도전
나는 커서 뭐가 되고 싶지?
나는 커서 뭐가 되고 싶었지?
위에 이미지를 시작으로 '나의 과거로 여행'을 떠나보았다.
처음에는 '대통령'으로 시작되었던 것 같다.
다음이 '과학자'
그 다음으로 생각나는 건 '건축가'
그리고 '선생님' 이였다.
막연하게 나의 마음속에 있던 꿈은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
그 꿈이 시간이 지나면서 구체화 되었던 것 같다.
'아이들을 돕고 싶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아이들이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지금의 난 그 꿈을 이루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진행중이라고 할까.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마냥 즐겁지는 않다.
순간 순간 힘이 들고 괴로울 때도 많다.
벗뜨 순간 순간 행복하고 항상 보람되다. ^^
이 글을 보는 당신은 커서 뭐가 되고 싶나요? 뭐가 되고 싶었나요?
중요한 건 '마음 속에 있는 순수한 어린아이'가 변하지 않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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