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도전】주문 소리는 속마음
주문을 읽을 때 : 주문 소리는 속마음
- 1 정미년 겨울에 하루는 운산리에서 진액주를 읽히실 때
- 2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 “너희들의 속마음이 곧 성(聲)이니
- 주문을 읽을 때는 그 소리를 중히 여기라.” 하시니라.
- 3 성도들에게 주문을 읽게 하실 때는 항상
- “음절과 고저장단을 맞추어 읽으라.” 하시고
- 4 여러 성도들의 주문 소리를
- 일치하게 하시며 이르시기를
- “주문을 읽을 때 소리가 맞지 않으면 신명(神明)들이 불쾌하게 여기느니라.” 하시니라.
『 도전 8편64장 』
소리를 중히 여기라.
주문 읽는 소리가 듣기 좋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인간이 가장 즉각적으로 강력하게 감동 받는 것이
바로 소리의 세계다. 시각적인 것보다 청각적인 것이
우리 몸의 건강과 생명에 더 강한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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