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방
인류의 운명을 생각하며 통곡하심, 언제나 정심하라
https://youtu.be/FnSMlQ3KD5A
언제나 정심하라
천지공사를 행하실 때나 어느 곳에 자리를 정하여 머무르실 때는 반드시 성도들에게 “정심(正心)하라.” 명하시고
2 혹 방심하는 자가 있으면 마음속을 보시는 듯 일깨워 주시며
3 주무실 때도 마음을 환히 들여다보시고 “마음을 거두라.” 명하시니라.
4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나무도 바람에 흔들리면 잎이 떨어지지 않느냐. 사람도 그와 같아서 몸을 흔들면 혼신이 흩어지나니 몸을 진중히 하여 경솔히 동요치 말라.” 하시고
5 “이는 유교가 낳은 부습(腐習)이니라.” 하시니라.
예수꾼들이 청지기를 맡았느니라
6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배당 귀신들은 옷을 다른 신명과 같이 입고 있지만 힘을 못 쓰느니라.
7 예수꾼들이 청지기를 맡았느니라.” 하시니라.
인류의 운명을 생각하며 통곡하심
하루는 어디를 가시다가 흐르는 도랑물에 호연을 씻겨 주시고 나서 감발을 풀고 발을 씻으시던 중에
2 문득 “아차차! 아차차!” 하시며 큰 소리로 목 놓아 슬피 우시거늘
3 호연이 상제님의 발을 닦아 드리며 “누가 도망가는데 못 잡아서 ‘아차차’ 해요? 누가 어쩌간디 발 씻다 말고 울어요?” 하고 여쭈니 “저 물을 들여다봐라.” 하시는지라
4 호연이 보니 맑은 도랑물에 송사리들이 먹이를 먹으려고 사방에서 모여들거늘
5 호연이 “고기 새끼구먼!” 하니 말씀하시기를 “아서라, 너는 뒤로 가 있거라.
6 천하창생이 모두 저 송사리떼와 같이 먹고살려고 껄떡거리다가 허망하게 다 죽을 일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불쌍해서 그런다.” 하시고
7 “허망한 세상! 허망하다, 허망하다!” 하시며 혀를 차시니라.
8 이에 호연이 “아이고, 노래나 하나 하세요. 나 노래 듣고 배울라요.” 하니
9 상제님께서 “세상만사 덧없이 넘어간다. 세상만사 헛되고 허망하다!” 하고 구슬피 읊조리시니라.
늦어서 죄송합니다....
왠지 저번보다 더 수준이 떨어지는거 같네요...
더욱더 노력에 노력을 더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정심하라
천지공사를 행하실 때나 어느 곳에 자리를 정하여 머무르실 때는 반드시 성도들에게 “정심(正心)하라.” 명하시고
2 혹 방심하는 자가 있으면 마음속을 보시는 듯 일깨워 주시며
3 주무실 때도 마음을 환히 들여다보시고 “마음을 거두라.” 명하시니라.
4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나무도 바람에 흔들리면 잎이 떨어지지 않느냐. 사람도 그와 같아서 몸을 흔들면 혼신이 흩어지나니 몸을 진중히 하여 경솔히 동요치 말라.” 하시고
5 “이는 유교가 낳은 부습(腐習)이니라.” 하시니라.
예수꾼들이 청지기를 맡았느니라
6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배당 귀신들은 옷을 다른 신명과 같이 입고 있지만 힘을 못 쓰느니라.
7 예수꾼들이 청지기를 맡았느니라.” 하시니라.
인류의 운명을 생각하며 통곡하심
하루는 어디를 가시다가 흐르는 도랑물에 호연을 씻겨 주시고 나서 감발을 풀고 발을 씻으시던 중에
2 문득 “아차차! 아차차!” 하시며 큰 소리로 목 놓아 슬피 우시거늘
3 호연이 상제님의 발을 닦아 드리며 “누가 도망가는데 못 잡아서 ‘아차차’ 해요? 누가 어쩌간디 발 씻다 말고 울어요?” 하고 여쭈니 “저 물을 들여다봐라.” 하시는지라
4 호연이 보니 맑은 도랑물에 송사리들이 먹이를 먹으려고 사방에서 모여들거늘
5 호연이 “고기 새끼구먼!” 하니 말씀하시기를 “아서라, 너는 뒤로 가 있거라.
6 천하창생이 모두 저 송사리떼와 같이 먹고살려고 껄떡거리다가 허망하게 다 죽을 일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불쌍해서 그런다.” 하시고
7 “허망한 세상! 허망하다, 허망하다!” 하시며 혀를 차시니라.
8 이에 호연이 “아이고, 노래나 하나 하세요. 나 노래 듣고 배울라요.” 하니
9 상제님께서 “세상만사 덧없이 넘어간다. 세상만사 헛되고 허망하다!” 하고 구슬피 읊조리시니라.
늦어서 죄송합니다....
왠지 저번보다 더 수준이 떨어지는거 같네요...
더욱더 노력에 노력을 더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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