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관3]사상체질 사계절의 근본 이치-오행(성질과 상생 상극)1

좀 더 구체적으로 관찰 해 보면 오행으로 전개됩니다.

 음양을 쪼개어 보면 뭐가 나올까요?ㅎㅎ

엉뚱한 것 같지만 한 번 쪼개어 볼께요~!ㅎㅎ

  - 먼저 양을 쪼개어 보면~

이 세상은 모든게 음양이라서

원래 양이니까 양을 바탕으로

그것을 쪼개니까 거기서 음양이 또 나와요~

양을 바탕으로 양이 나와서

양중의 양, 순수한 양인 태양이 되고~

양을 바탕으로 음이 나와서

양중의 음이라 음이작아요. 소음이 됩니다.

음도 틀이 똑같아요~!^^ㅎㅎ

원래 음이니까 음을 바탕으로

그것을 쪼개니까 거기서 음양이 또 나와요~

음을 바탕으로 양이 나와서

음중의 양, 양이 작겠죠? 소양이 되고~

음을 바탕으로 음이 나와서

음중의 음이라 순수한 음이되어 태음이 됩니다.

3 사상체질 사계절의 근본 이치

   -오행(성질과 상생 상극)1

 -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상은

    음양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 사상의 자연이법으로

         사계절(사시:四時)이 작용을 하고~

         한의원에서 말하는

         사상체질이 여기서 나옵니다.

  - 음~ 한의원에서 말하는 사상체질은~

     4가지 체질에 따라서

     각각 장기나 장부의 크기가

     체질별로 조금씩 차이가 나서 거기에 따라

     체형과 성품과 행동양식이

     조금씩 차이가 있게 태어납니다.

     그래서 한의원에서 약을 지을 때도 체질을 감별해서

     체질에 따라 작은 장기나 장부는

                       기운을 돋우는 약을 쓰고~

                       큰 장기나 장부는

                       기운을 깎는 약을 써서

     몸이 균형을 유지해서 몸에 활력을 되찾아

     병을 다스리게 하는 자연법을 씁니다.

- 한의원에서 감별을 받아 봐야 알겠지만

   재미 삼아서 한 번 보세요~!ㅎㅎ

  - 저는 소양인이라

            신장이 작고

            위장이나 비장이 크게 태어났어요.

     거의 주식이 밥+ 돼지고기+참외+ 김치를

     먹으면서 몸이 많이 좋아졌고~

     여름에도 추위를 타는 제가

     겨울인데도 몸이 따뜻하니까

     부모님께서 참 놀랐습니다.

     그 때 이후로 소양인에게 맞는 음식을 가려먹으면

     몸이 다 회복이 되었습니다.    

    돼지가 신장기운이 강하거든요~

    그래서 돼지고기를 먹고 잔 다음날 아침이면

    피부가 좋아진 것과 몸이 좋아진 것을 확실히 느껴요.

    그리고 비장이나 위장이 크게 태어났기 때문에

    콧물이나 재체기가 심하게 날때,

    비위장의 기운을 줄여주는 참외를 먹고나면

    콧물과 재체기가 멈추는 것을 느낍니다.

    비장과 위장이 뜨거운 기운이라서

    차가운 참외를

    아무리 차갑게 해서 많이 먹어도

    전 몸이 바로 좋아지는 것을 확실히 느낍니다.^^ㅎㅎ

 -  몸이 안좋아서

    다 년간 여러 한의원을 다녀보고서

    제가 확인하고 맛보고

    탈도 나보면서 많이 느껴봤기 때문에

    더욱더 신기함을 많이 느껴요~!^^ㅎㅎ

  - 어때요~~?

    그래서 상제님께서 사의(4가지 옳은 것)를 쓰셔서

  - 그게 뭘까요~?ㅎㅎ

     + (플러스:양)도 아니고 - (마이너스:음)도 아닌

     土(토)가 갑자기 생겨나서 나오는 거에요~!

     이렇게 해서 5행(목화토금수)이 나오게 됩니다.

     신기하면서도 특이하죠~?

     그럼 오행은 다음시간에 만나요~!^^ㅎㅎ

     http://youth.jsd.or.kr/?c=114&p=2&uid=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