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Never Japan, never China, only Korea - 폴 케네디
백 원장은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강연에서 폴 케네디가 “21세기는 동북아시아 시대이며,
21세기 리더는 일본도 중국도 아닌 한국(Never Japan, never China, only Korea)”이라고 말해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폴 케네디는 대한민국이 21세기 리더인 이유로
▲사회적 도덕성
▲문화의 혼
▲자유민주주의 역량을 제시했다.
폴 케네디는 사회적 도덕성의 요건으로 종교적 도덕성을 들었다.
일본은 잡신 국가이며, 중국도 종교성이 빈약하나, 한국은 불교․기독교․천주교 등 정체성 있는 종교가 뿌리를 내리고 있어, 종교에 기반한 도덕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 문화에는 혼이 담겨있다고 했다.
여기에 일본은 군주주의, 중국은 사회주의에 기초하나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가 정착해 세계 리더의 요건을 모두 갖췄다는 것이다.
☆폴 케네디 말을 언론매체에서 다뤘던 링크
http://m.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37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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