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동양의 운명을 뒤집는 세계 상씨름 매듭공사, 앞으로 대개벽이 올 때는
동양의 운명을 뒤집는 세계 상씨름 매듭 공사
377 하루는 구릿골 입구 삼거리 주막 앞 둑에 올라가시며 돌연 큰 소리로 외치시기를
2 “동양 기운이 떠내려간다, 빨리 당겨라! 동양이 서양으로 떠밀려 가느니라.” 하시고
3 두 손으로 땅을 움켜잡으신 채 바닥이 옴쏙옴쏙 패이도록 몸부림을 하시다가 문득 혼도하시거늘
4 형렬과 자현 두 사람은 감히 옥체에 손을 대지 못하고 자현의 아들 태준이 상제님의 옥체를 붙들고 우니라.
5 잠시 후 깨어나시매 형렬과 자현이 일으켜 드리고자 하니
6 말씀하시기를 “세계씨름 상씨름을 이겼는데 그냥 일으키면 되는가. 상씨름꾼은 지렛대로 양쪽에서 드는 법이네.” 하시니라.
7 이에 형렬과 자현이 갑작스레 지렛대를 구하지 못하고 ‘팔뚝을 지렛대로 이용하자.’고 꾀를 내어
8 “지렛대질이오!” 하고 소리치며 양쪽에서 지레질하는 식으로 일으켜 세우니 이 때 태준은 상제님의 허리를 양팔로 끼고 일으켜 드리니라.
9 상제님께서 일어나시어 말씀하시기를 “하마터면 동양 기운을 떨굴 뻔했구나.” 하시고
10 “등의 땀을 닦으라.” 하시며 태준을 무수히 칭찬하시니라.
도전 5편377장
앞으로 대개벽이 올 때는
263 태모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천지개벽을 한다.” 하시고
2 “이 뒤에 상씨름판이 넘어오리니 그 때는 삼팔선이 무너질 것이요, 살 사람이 별로 없으리라.”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장차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 되는 세상을 당하리라.
4 인종씨를 추릴 때는 병으로 다 쓸어 버릴 것이니 십 리 안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하게 되느니라.” 하시고
5 이어 말씀하시기를 “개벽이 되면 군산은 모지라진 빗자루가 석 자루 서고, 인천(仁川)은 장이 썩고, 부산(釜山)은 백지(白紙) 석 장이 뜨느니라.
6 또 서울은 피가 석 동이요, 전주(全州)는 콩나물이 석 동이니라.” 하시니라.
태을주가 항상 입에서 뱅뱅 돌아야
7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인종씨를 추릴 때 여간 마음먹고 닦아서야 살아날 수 있겠느냐?” 하시고
8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11편 263장
https://youtu.be/NAXwC-QbqeA
이 성구를 보고 우리가 어떻기 하는가에 대한 신앙생활을 돌아봐야할듯 합니다.
참고
글자가 가려질거 같을 결우에는 글자에 태두리를 넣으려고 합니다.
377 하루는 구릿골 입구 삼거리 주막 앞 둑에 올라가시며 돌연 큰 소리로 외치시기를
2 “동양 기운이 떠내려간다, 빨리 당겨라! 동양이 서양으로 떠밀려 가느니라.” 하시고
3 두 손으로 땅을 움켜잡으신 채 바닥이 옴쏙옴쏙 패이도록 몸부림을 하시다가 문득 혼도하시거늘
4 형렬과 자현 두 사람은 감히 옥체에 손을 대지 못하고 자현의 아들 태준이 상제님의 옥체를 붙들고 우니라.
5 잠시 후 깨어나시매 형렬과 자현이 일으켜 드리고자 하니
6 말씀하시기를 “세계씨름 상씨름을 이겼는데 그냥 일으키면 되는가. 상씨름꾼은 지렛대로 양쪽에서 드는 법이네.” 하시니라.
7 이에 형렬과 자현이 갑작스레 지렛대를 구하지 못하고 ‘팔뚝을 지렛대로 이용하자.’고 꾀를 내어
8 “지렛대질이오!” 하고 소리치며 양쪽에서 지레질하는 식으로 일으켜 세우니 이 때 태준은 상제님의 허리를 양팔로 끼고 일으켜 드리니라.
9 상제님께서 일어나시어 말씀하시기를 “하마터면 동양 기운을 떨굴 뻔했구나.” 하시고
10 “등의 땀을 닦으라.” 하시며 태준을 무수히 칭찬하시니라.
도전 5편377장
앞으로 대개벽이 올 때는
263 태모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천지개벽을 한다.” 하시고
2 “이 뒤에 상씨름판이 넘어오리니 그 때는 삼팔선이 무너질 것이요, 살 사람이 별로 없으리라.”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장차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 되는 세상을 당하리라.
4 인종씨를 추릴 때는 병으로 다 쓸어 버릴 것이니 십 리 안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하게 되느니라.” 하시고
5 이어 말씀하시기를 “개벽이 되면 군산은 모지라진 빗자루가 석 자루 서고, 인천(仁川)은 장이 썩고, 부산(釜山)은 백지(白紙) 석 장이 뜨느니라.
6 또 서울은 피가 석 동이요, 전주(全州)는 콩나물이 석 동이니라.” 하시니라.
태을주가 항상 입에서 뱅뱅 돌아야
7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인종씨를 추릴 때 여간 마음먹고 닦아서야 살아날 수 있겠느냐?” 하시고
8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11편 263장
https://youtu.be/NAXwC-QbqeA
이 성구를 보고 우리가 어떻기 하는가에 대한 신앙생활을 돌아봐야할듯 합니다.
참고
글자가 가려질거 같을 결우에는 글자에 태두리를 넣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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