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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후니후니 | 2016.05.26 22:23 | 조회 923 | 추천 1
저는 1남 2녀를 둔 가장입니다. 어려서는 전남 영암군 시종면에서 여유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나는 누구일까? 어디서 왔을까? 내가 살아가는 목적지가 어디일까? 하는 의문에 답을 찾느라 사춘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종교 교리 , 민족이념 보다 홍익인간 사상이 낫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TV채널을 돌리다가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나의 공부는 남 잘 되게 하는 공부니라”하는 상제님 말씀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무엇인가가 있구나 하는 마음에 상생방송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너희 조상을 중히 여기라”, “환부역조하는 자는 살아남지 못하리라”는 내용들이 저를 방송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주1년 이야기를 보면서 저의 의문에 답을 얻게 되었고 인생의 목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1주일간 상생방송에 빠져 보다가 진리에 대한 갈증과 답답함에 도전을 요청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도전을 받고서 3일간 눈물과 감동으로 날을 새면서 보았습니다.

도전을 보면서 감동도 있었지만 한편으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제가 게으른 편인데 상제님 말씀대로 신앙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제 스스로를 시험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상을 펴고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를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침에서 저녁까지 10시간 동안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2시간을 수행하고 쉬기를 반복하였습니다. 평소에는 허리 디스크로 1시간을 앉아있기가 어려운데 이상하게 허리가 아프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후 3시쯤 몸에 에너지가 내리는 것이 느껴졌고 몸 전체가 시원해지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서 태을주를 읽었는데 피곤하지도 않고 목도 쇠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태을주를 꾸준히 읽었습니다. 운전을 할 때는 반드시 태을주를 읽었고 일을 할 때도 태을주를 읽으려고 했습니다.

작년 5월경에 이른 시간에 출근하여 근무를 기다리며 의자에 앉아 있는데 허리와 가슴 쪽에 약한 전류가 흐르는 듯하고 찌릿찌릿하며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현상이 10일정도 지속되더니 30년 고질병인 허리 디스크가 나았고 가슴부위에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3세 때 사고로 허리를 다쳐 병원도 많이 가고 고생도 많이 하였는데 태을주로 30년 고질병을 털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상제님께서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하셨기에 운전할 때나 일할 때도 태을주를 읽었는데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3월 1일 도장을 방문한 이후 아내와 저녁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꼭 와야 할 곳에 온 것 같아 마음의 짐을 덜은 것 같습니다.

제가 증산도 도장에 오게 된 것은 증조부님이 인도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3살 때 증조부께서 돌아가셨는데 저를 업고 마을을 다니시던 기억이 납니다.

5년 전에 어려운 일이 생겨 죽을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꿈에 약초를 심고 계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무엇하려 심으세요? 라는 저의 질문에 “나 따라 오너라” 하시며 어느 집으로 데리고 가시더니 큰 항아리를 주시면서 “약초물이니 다 마시라”하셨습니다. 상당한 양의 항아리 물을 다 마시고 “맛있습니다”라고 말을 하는 순간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꿈을 깨서 생각해보니 증조부님이 오신 것 같았습니다. 저의 잘못된 생각을 말리시려고 오신 듯 했습니다.

상생방송과 증산도 진리 내용이 너무나 좋아서 주위에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성당에 나가는 직장 동업자에게 상제님 진리를 소개하였더니 호감을 보이기고 하였습니다. 남동생에게 개벽실제상황 책을 전하여 읽게 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실천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도장에 오는 것을 여태 망설인 것은 상제님 말씀대로 실천할 자신이 없어 두려워서였습니다.

도장에 와보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두 번 나오고 마는 것이 아니라 진리대로 제대로 된 신앙을 하겠다는 단단한 마음을 먹고 아내와 함께 신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도장으로 나오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목포도장 노종섭 신앙수기 중에서 145년 3월 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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