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상종도사님의 평생 시인 "일실건곤 평화낙원하라" . 이는 성수 12세때 지은 시로 우주 지구촌을 하나의 방과 같이 평화로운낙원세상으로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천지일월의 세상을 향한 순수한 성심을 우리도 같이 느껴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