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법 구원관] 11 인류를 구원하는 역사의 사명

[제 6법 구원관]

1 인류를 구원하는 역사의 사명

우리 모두가 인류를 구원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이에 대해 각성해야 하는 민족이 있습니다!

어떤 민족일까요?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개벽을 집행하는 주체 민족입니다!

도전의 상제님 말씀을 통해서도

만국, 전세계를 살릴 방법이 바로

한민족에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러한 이야기를 우주 원리로 설명한

내용이 주역에 있습니다!

살펴볼까요?

선천이라는 한 시대의 끝과 후천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 간방에서 이루어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여기서 간방은 지구의 동북방인 한반도를 의미해요!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우리나라의

위기대응능력에 많은 나라들이 놀랐었는데요~

여기서 놀라긴 이릅니다!

한민족에게는 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특별한 정신이 있었습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9천년 역사 속에 이어져온 낭가의 정신입니다!

낭가정신은 우리 한민족이 정체성을 지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자, 동방의 9천년 역사를 이끌어 온 대한의 혼이요,

삼신 문화를 지켜온 한민족의 수호정신입니다! 

낭가의 맥이

배달의 제세핵랑, 삼랑

고조선의 국자랑

북부여의 천왕랑

신라, 고구려, 백제의 화랑, 조의선인, 무절

고려의 선랑, 국선, 재가화상

조선의 선비,

조선 말의 동학, 의병으로 이어지고

증산도의 태을랑으로 열매맺게 됩니다!

이 소중한 길에 여러분이 끝까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