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출판, ‘2015서울국제도서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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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출판이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D홀에서‘출판! 광복 70년을 읽고 미래 100년을 쓰다’라는 표어와 함께 열리는 ‘2015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상생출판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역사광복을 위한 역사서 환단고기 역주본 시리즈를 선보이며 ‘이것이 개벽이다’와 ‘증산도의 진리’ 등 증산도 도서 및 기존 베스트셀러 책들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국제도서전을 계기로 역사문화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인류의 시원역사와 맥이 닿아있는 한민족의 상고시대인 환국과 한민족의 뿌리 국가인 배달국의 역사와 2000년 단군조선의 역사를 모두 담고 있다.

상생출판 관계자는 " 환단고기 삼성기(상,하)가 영어, 불어, 독어, 러시아어 4개 국어로 번역되어서 출품돼 한민족의 시원역사에 관심이 많은 국내, 외 관람객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소책자 등을 선물로 제공하며 도서전 현장에서는 생존의 비밀, 천지성공 등 인기 단행본을 선택적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