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
상제님을 느끼며 신앙하라
상제님을 느끼며 신앙하라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이 도전을 제대로 읽지 않는다고 하면 그 사람은 신도 될 자격이 없다. 조직 속에서 간부 노릇을 하려면 상제님 진리를 잘 알아서 상제님 진리대로 신앙을 해야 할 것 아닌가.
중요한 것만 머리에다 외워둘 것이 아니라,도전을 읽고 수백번 읽어서크고 작은 사건을 다 외울 정도가 돼야 한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무엇을 위해서 그런 고행을 하고 가셨는가. 그런 것을 모르면 신도라 할 수가 없다.
상제님은 하늘나라에서 오실 때 돌아가실 날짜, 그 시간까지도 정해 놓고서 이 세상에 오셨다. 기유년 6월 24일 오시午時에 어천하시기로 신명들에게 약속을 하시고서 오셨단 말이다. 상제님이 일을 마치시고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어천을 하셨다.
신도들이 그런 것을 알면 제대로 신앙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상제님을 신앙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여기 우리 신도들, 도전을 보면 다들 공감할 것 아닌가?
- 도기 132년 1월 2일 (수) 순방군령도훈 발췌, 청주도장
(태상종도사님 도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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