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보도! 스마트 폰이 천부경에서 나왔다구? 스티브 잡스 폭로!

충격보도!

스마트 폰이 천부경에서 나왔다구?

스티브 잡스 폭로!

라이프니츠와 대담 단독보도!

 

사회자(이하 사) :

여러분 안녕하세요. 청소년들이 밥 먹는 시간보다 많이 투자한다는 스마트 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1955~2011)가 스마트 폰의 뿌리가 천부경이라는 놀라운 소식을 폭로했습니다.

“우주를 놀라게 하자. Make a dent in the universe” 21세기 세상을 뒤바꾼 괴짜 스티브 잡스. 그는 세계 최초로 개인용 컴퓨터(Personal Computer)도 만들었었는데요.

그는 이 사실을 그가 평소 존경했던 라이프니츠에게서 들었다고 했습니다. 디지털 문명의 기초 토대를 만든 이진법의 창시자 라이프니츠(1646~1716) 그 와의 단독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이프니츠님. 하늘나라에서 쉬지도 못하시고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프니츠(이하 라) :

아닙니다. 언젠가는 얘기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를 초대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사 :

라이프니츠님은 위대한 천재 수학자이며 철학자로서 현대 과학 디지털 문명의 기반이 되는 이진법을 발견하셨는데요. 그래서 현대 디지털 문명 발전에 크게 공헌해주셨습니다.

‘이진법’의 원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디지털 문명이 없었을테죠.

그런데 그 최첨단 디지털 문명의 대표자 격인 ‘스마트폰’이 인류사 최초 경전인 ‘천부경’에서 나왔다는 것이 언뜻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도대체 최첨단 문명 이기인 ‘스마트폰’과 최고로 오래된 경전인 ‘천부경’이 무슨 관련이 있는 것입니까?

라 :

사회자님의 반응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9천년의 시간차를 가진 ‘천부경과 스마트폰’이 시간을 초월해 연결되어 있다니 누가 들어도 쉽게 이해하고 납득이 가질 않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고안한 ‘이진법’ 체계는 사실 동양의 주역 64괘를 보고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저는 그 당시 동양에 선교활동을 나갔던 부베 신부와 친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편지를 주고 받았는데요 그 당시 부베 신부가 저에게 주역 64괘가 그려진 도표를 보내주었습니다. 그 도표와 함께 편지에는 “주역 64괘에는 피타고라스 학문처럼 수학, 음악, 천문학, 의술이 완전한 상태로 축약되어 있다.”는 글이 담겨 있었죠.
저는 당시 수학과 같이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보편 문자’의 필요성을 주장했는데 ‘주역’의 괘상에서 그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또한 음효와 양효 상징 부호로 만물을 담아내는 주역을 보고 숫자 2개로 모든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나온 것이 바로 ‘이진법’입니다. 음효를 ‘0’으로 양효를 ‘1’로 바꿔 표한 것 뿐입니다. 사실 주역의 괘에 이진법의 산술과 논리가 모두 들어있었습니다.

사 :

그런 사실이 있는지 오늘 처음들었습니다. 놀랍군요.

그런데 그 주역이 어떻게 천부경까지 연결이 되는지는 아직 얘기를 안해주셨습니다.

어떻게 주역과 천부경이 연결이 되는지 말씀부탁드립니다.

라 :

네. 이제부터가 진짜 본론 내용이 되겠네요.

전 주역을 놀라움을 깨닫고 이것을 누가 만들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훗날 주역이 64괘는 바로 하도를 창시한 ‘태호 복희씨’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태호 복희씨는 하도를 창시하고 훗날 ‘시획팔괘’라고 해서 팔괘를 만들었는데요.

지금 대한민국의 국기에도 팔괘 중 ‘건곤감리’ 4가지 괘가 들어가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조상님이시죠.

 

 

사 :

 네? 태호 복희씨가 한민족의 조상님이라구요?

라 :

네! 맞습니다. 태호 복희씨는 배달국 5대 태우의 환웅의 12번째 아드님으로 황태자이십니다.

태호 복희씨는 환국 시절부터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천부경’을 끊임없이 읽고 노래하여서 지금 송화강으로 추정되는 천하에서 용마의 등에 새겨진 ‘하도’를 하느님(God=상제님)께 계시를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도

사 :

 이럴수가 참으로 부끄럽군요. 이제야 라이프니츠님을 통해 ‘인류문명의 뿌리, 태호복희 조상님’을 알게되다니.

라 :

한국은 중국과 일본에 의해서 역사가 왜곡되어 그 뿌리를 잘못알고 있는 후손들이 많더군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조상님을 바르게 알고 그 업적의 위대함과 감사함을 바르게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태호 복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학자이자 동양 과학의 창립자입니다.

태호 복희씨가 계시 받은 역 그림은 현존하는 과학의 최고 기념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고 부디 그 가치를 바르게 깨달아서 지금도 디지털 강국이지만 앞으로 디지털 문명 선도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사 :

라이프니츠님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이렇게 문명의 뿌리가 누구이며 어디서 시작됐는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후손들에게 좋은 영감을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