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공부
태을주 수행중에 약 기운을 받았습니다.
때는 4월 9일 입니다.
4월 8일 청주 환콘 지원차 본부청포팀과 같이 청주 중, 고등학교 활동을 끝내고 대전으로 내려오는 길에 몸에 차가운 기운(冷氣)가 들어와 몸에 몸살기운이 생겼습니다.
도장에 들어가 지친 몸을 이끌고 상제님전에 오늘 활동을 마무리 짓고자 목욕재계하고 청수를 올리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심고문을 외고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 태을주 2독째에 들어서는 순간 목 끝 부분에서 감기약(분말가루형태)의 느낌이 계속 맴돌았습니다. 운장주를 외는데까지 약기운이 목끝에서 계속 감돌았습니다.
수행을 마치고 아. 오늘 자고 나면 몸이 낫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정말 자고나니 몸이 개운하고 피로가 싹 가시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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