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난 클라쓰



(태을주 체험)눈 앞이 환해지면서 별빛 같은 빛이 저를 비추었습니다.

쑥.♡ | 2020.01.21 17:26 | 조회 812

눈 앞이 환해지면서 별빛같은 빛이 저를 비추었습니다.

(태을주 수행 체험 : 유별난 명상 클라쓰)

 

 

(남원 청소년 태을주 수행체험 사례)

 

4일차 아침수행 때였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시작하고 얼마 안된 상태에서 눈을 감고 있는 상태였는데

눈 앞이 환해지면서 별빛같은 빛이 저를 비추었습니다.

 

중간에 백회 부근에서 무언가 땡기는 느낌이 났었는데 깊게 그 느낌을 느끼려고 하니까

정신이 멍해지고 갑자기 잠이 들면서 정신을 잠시 잃은 거 같이 느껴지더라고요.

깬 후에 그 느낌을 무시하고 수행을 계속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수행을 계속 이어갔더니

그 느낌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포항 청소년 태을주 수행 체험 사례)

 

2, 3일차 쯤 아침 수행 때 태을주 주문을 읽고 있었는데, 그날 수행하는 공간이 전체적으로

추웠어요.

그런데 주송을 하면서 가자기 따뜻한 기운들이 등 뒤를 감싸서

태을주 주문을 읽는 내내 등 뒤가 무척 따뜻했습니다.

 

수행을 마치고 저는 조상님께서 지켜주시는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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