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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아는 것이 힘!]제6화: 잃어버린 역사의 고리,북부여

보은 | 2017.09.15 11:41 | 조회 802 | 추천 19

잃어버린 역사의 고리,북부여

 

고조선을 계승한 북부여의 건국

 

한민족의 국통은 환국 73,301,배달국 181,595,조선 472,096년의 삼성조시대가 지난후 북부여로 이어졌습니다.

 

북부여는 고조선 말기에 삼한관경제가 와해 되면서 대단군의 통치권이 약화되고 부단군과 지방 군장들의 목소리가 커지던 때, 마지막 47대 고열가 단군은 새단군을 천거할 것을 부탁하고 산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고조선의 제후국인 고리국 출신인 해모수는 지금의 길림성인 웅심산에서 고조선을 이은 북부여를 건국하였습니다 

북부여는 북쪽에 있는 부여라는 뜻으로,고조선 제3왕조인 대부여의 북녘땅을 중심으로 나라를 열었기 때문에 북부여라 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교과서에는 북부여가 고조선을 계승한 것이 아니라 위만조선이 계승한 것처럼 나옵니다. 이것은 잘못된 국통 전승입니다.

북부여의 역사가 왜곡됨으로써 이후의 고구려,백제,신라의 역사건국까지도 잘못 전해짐으로써 우리는 진정한 우리의 국통의 계보를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북부여사 왜곡의 시초

 

해모수의 북부여가 고조선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을 때, 번조선과 막조선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번조선 땅에 외부 침략으로 혼란을 피해 넘어온 한족의 난민이 넘쳐났습니다. 이때 연나라 왕 노관의 부하였던 위만이란 자가 있었습니다. 조선인으로 변장한뒤 부하 1천명과 함께 번조선에게 투항하여 서쪽 변방을 지키는 장수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런데 위만은 배은망덕하게도 번조선의 준왕을 내쫓고 스스로 왕이 되었습니다.

 

이 위만이 현재 우리 역사학계에서 고조선의 정통을 계승한 위만조선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우리 영토 한 모퉁이를 잠깐 강탈한 것일뿐 고조선을 계승했다고 볼 수 없는 위만정권은 그후 한무제에 의해 무너지고 맙니다.

 

 

 

 

북부여에서 고구려-백제-신라의 삼국시대로 어떻게 이어지나?

 

북부여의 제6대 고무서단군이 후사 없이 죽자 고무서단군의 둘째딸 소서노와 결혼한 고주몽이 대통을 이어 받아 고구려를 건국하였습니다.

이것은 국보사서 환단고기의 북부여기에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으며,삼국유사에도 고주몽이 북부여에서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백제는 고구려에서 직접 갈려나온 국가입니다. 백제의 시조인 온조는 고구려 출신입니다. 바로 소서노의 아들로 배다른 형제인 유리가 고구려 왕권을 이을 것을 알고는 형 비류와 함께 남쪽 땅으로 이주해와 백제를 세웠습니다.

 

신라도 역시 북부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북부여 5대 고두막단군의 딸인 파소가 아버지 없이 아이를 잉태하는 바람에 사람들의 눈총을 받자 남쪽으로 이주하여 낳은 아들이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입니다.

 

 

이처럼 고구려,백제,신라를 건국한 시조들은 모두 단군조선을 이은 북부여의 국통을 이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한반도의 작은 나라라고 우리들 스스로 폄하하면서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그 옛날 우리 선조들은 저 만주벌판,시베리아 벌판을 넘나들며 대국을 호령하던 민족이었음을 오늘부터 우리는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의 후예들이니까요.

 

 

다음 시간에는 한민족의 역사개척단,낭가의 맥으로 만나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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