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방
[어린이날 기념 - 어린이 관련 말씀]
[어린이날]
천지대업의 개척 일꾼은 젊은이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포태(胞胎)의 운이니 어린아이의 세상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드릴 때에는 두루마기를 벗고 절을 하라.” 하시니라. 대흥리에 계실 때 하루는 한 성도에게 “초립(草笠)을 사다가 간수하여 두라.” 명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를 천하에 펼 일꾼은 이제 초립동(草笠童)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58)
아이들은 괄시하지 않는 것이다. 윗목에 가서 똥 싸고 아랫목에 가서 밥 먹던 놈도 때가 있어서 잘 사나니 천하에 가진 것 없는 사람이라고 괄시하지 말고, 또 있다고 해서 남을 조소하지 말라. 이제 어린아이인데 장차 어찌될 줄 알아서 큰소리를 치느냐?(증산도 道典 9:8)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상제님
1 상제님께서는 평소 어린이를 무척 사랑하시니라. 하운동(夏雲洞)에 계실 때 동네 아이들에게 옷소매에서 종종 장난감과 먹을 것을 꺼내 주시니 아이들이 상제님을 잘 따르거늘 하루는 난데없이 비둘기를 꺼내 보여 주시매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서로 만져 보려고 야단이더라. 이 때 한 아이가 손을 대니 비둘기가 ‘푸드덕’ 하고 하늘로 날아가더라. (증산도 道典 9:7)
어린아이들의 심성을 살피심
상제님께서 금구 내주평에 계실 때 평사리(平沙里)에 자주 다니시며 어린아이들의 심성을 살피시거늘 10 아이들을 보실 때마다 “너 커서 뭐 되고 싶냐? 너는 뭐 되고 싶냐?” 하고 물으시니라. (증산도 道典 9:8)
천지대업의 개척 일꾼은 젊은이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포태(胞胎)의 운이니 어린아이의 세상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드릴 때에는 두루마기를 벗고 절을 하라.” 하시니라. 대흥리에 계실 때 하루는 한 성도에게 “초립(草笠)을 사다가 간수하여 두라.” 명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를 천하에 펼 일꾼은 이제 초립동(草笠童)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58)
아이들은 괄시하지 않는 것이다. 윗목에 가서 똥 싸고 아랫목에 가서 밥 먹던 놈도 때가 있어서 잘 사나니 천하에 가진 것 없는 사람이라고 괄시하지 말고, 또 있다고 해서 남을 조소하지 말라. 이제 어린아이인데 장차 어찌될 줄 알아서 큰소리를 치느냐?(증산도 道典 9:8)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상제님
1 상제님께서는 평소 어린이를 무척 사랑하시니라. 하운동(夏雲洞)에 계실 때 동네 아이들에게 옷소매에서 종종 장난감과 먹을 것을 꺼내 주시니 아이들이 상제님을 잘 따르거늘 하루는 난데없이 비둘기를 꺼내 보여 주시매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서로 만져 보려고 야단이더라. 이 때 한 아이가 손을 대니 비둘기가 ‘푸드덕’ 하고 하늘로 날아가더라. (증산도 道典 9:7)
어린아이들의 심성을 살피심
상제님께서 금구 내주평에 계실 때 평사리(平沙里)에 자주 다니시며 어린아이들의 심성을 살피시거늘 10 아이들을 보실 때마다 “너 커서 뭐 되고 싶냐? 너는 뭐 되고 싶냐?” 하고 물으시니라. (증산도 道典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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