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문화를 이루는 두개의 과학(Holy Science!)

인류문화를 이루는 두개의 과학.
수학을 근거로 하는 과학이 있고 과학의 공부가 얼마나 공덕이 크냐?
이건 내면세계 진정한 과학이 나오는거야.

우리가 홀리 사이언스 성스러운 과학이다.
우리들의 내면에 세계에서 일어나는 나와 우주의 관계 몸과 천지.
건곤감리 천지 일월과의 상응관계 일대일 관계 이것은 우리들의 몸과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성경신을 일어나는 또다른 과학이다.
우주 과학이 나온다. 마음의 신천지 과학이 나온다.
이것은 물리 과학보다도 물리 과학을 내포하면서 때로는 초월하고 그 보다 정밀한 내면세계의 과학 이것이 나오는거거든.

영원의 과학이다. 마음의 과학이다.
내면세계 무궁한 과학이다.
영적 세계를 다스리는 궁극의 과학이다.
머라고 정의를 하든지 또다른 과학이 있다.

그것은 일심을 갖는만큼 체득을 한다.
일심을 갖는 만큼 반드시 체득을 한다.

바로 이런 일심 조화 세계의 영적 과학을 근거로 해서 가을천지의 살릴생자 공부 지구촌 씨종자를 추리는 것이다.
3변도운 추수도운의 인류 구원의 천지사업을 완결하는 우리 일꾼들의 구도의 기본 양식이라고 할까 정식이라고 할까.
정석이 되는 그런 구도의 성실한 삶.
이것이 우리들의 성경신 일심공부인데  일심공부 자체가 말할수록 없는 천지 조화의 과학 정신으로 되어 있다.

일심. 일심이 아니면 이 우주도 없다.
일심이 아니면 우주도 없다.
우주가 존재한다는건 머냐?
우주 만물이 살아 있다는것은 머냐?
일심의 기운으로 우주의 일심의 존재성으로 살아 있거든.
매 순간. 우주의 생명의 궁극의 힘. 바로 조화력 土토라고 그러지.
토의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서 한 마음으로 가고 있다.

(146년 3월 06일 인터넷 증대 종도사님 도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