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화산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력]

[해저 화산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력은 아마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클 수가 있다.] [Underwater Volcanoes May Play Bigger Role in Influencing Climate Change Than You Think] By Rhodi Lee, Tech Times 2015-2-07) 영어 원문 http://www.techtimes.com/articles/31562/20150207/underwater-volcanoes-may-play-bigger-role-in-influencing-climate-change-than-you-think.htm

번역 : 이상규 님

(생략).....과학자들은 이전에 해저 화산들은 느리고 안정된 속도로 용암을 분출시킨다고 가정했지만, 컬럼비아 대학의 라 몬트-도허티 지구관측소의 지구물리학자 마야 톨스토이와 지구 물리학 연구 논문지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논문의 저자는 해저 화산들이 폭발로 분출하며, 그 화산의 분출은 짧게는 2 주에서 길게는 10 만 년에 이르기까지 놀랄만큼 매우 일관된 (분출) 패턴들을 가지고있다고 추정한다.

톨스토이의 연구는 해저 화산 폭발 얼마나 자주 일어나며, 무엇이 이 폭발을 유발하는지를 찾는 것을 목표로두고있다.

그녀는 우리가 사는 행성인 지구의 화산 활동은 지구가 10 만년의 주기마다 태양의 주위를 운행하는 방법의 변동 (궤도수정)과 연관이 있으며, 이러한 변동이 빙하기와 해수면의 상승에 영향을주는 온난화 기간의 원인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또한 해저 폭발이 미래의 해양과 대기 조건들을 예측하는 데 사용되는 지구 기후시스템 모델의 요소로 포함되지는 않았음을 지적했다.

(용암분출에 의한) 해저의 확산은 10 만년 시간의 단위에서 일어나는 기후변화의 주기에 이산화 탄소인 CO2를 적은양이지만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간주되지만, 이것은 일관성있는 단기적 분화속도만을 나타낸다. 해저 화산활동의 파장은 아마도 기후변화에 되먹임되며, 빙하기와 간빙기의 주기, 빙하기의 갑작스러운 종결과 그리고 지배적인 10만년 주기설에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다, 고 톨스토이는 기술했다.....(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