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영양 20만 마리 떼죽음.. '온난화 멸종' 신호탄?

◈사이가 영양 20만 마리 떼죽음.. '온난화 멸종' 신호탄? 2015.11.04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104152138853

몽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초원을 누비고 사는 소 과(科)의 동물 ‘사이가 영양’이 올해 5월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20여만 마리나 떼죽음을 당해 순식간에 멸종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확인됐다

◈ 하늘을 나는 새 수만 마리가 갑자기 죽어서 쏟아져 내린다. 물고기가 잘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수백만 마리가 죽는다. 동물들이 갑자기 수백만 마리가 죽고. 구제역도 그런 과정의 하나이다.

지금 AI로 죽는 닭과 오리를 합치면 수백만 마리가 더 느는데, 왜 그렇게 죽는가?

(우주의) 가을이 되면 추살이 온다, 인간뿐만 아니라 생물들이 우주의 봄여름에 생장을 하다가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갑자기 다 죽는다.

열매를 맺기 위해서 떨어져야 한다. 묵은 기운이 완전히 떨어져야 한다. 그래서 가을이 되면 생물계에 돌연사가 자주 일어난다. 어떤 이유 때문인지 갑자기 생물계가 떼죽음을 당하는 것이다.
(종도사님 도훈 요약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