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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 이전 문명의 기록과 증거들(˚o˚)
◈오늘의 문명은 약 1만 년 전에 기후 대변혁으로 출현했으며 전설처럼 전해오는 아틀란티스 문명도 이때 사라진 것이다. ‘어느 날 이 섬 전체에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끔찍한 재앙이 몰아닥쳤다. 그로 인해 아틀란티스는 화산 폭발과 해일에 덮인 채 24시간도 못되어 바다 밑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이것이 플라톤이 기록한 아틀란티스대륙의 최후다.(대화편)
◈1만1천 년과 1만 년 사이에 대이변이 있었다 그래이엄 핸콕에 따르면 마지막 '자장의 반전'이 있었던 기원전 11,000년에서 기원전 10,000년 사이에 대형 포유류가 멸종되고, 해면이 갑자기 상승하고, 허리케인 같은 폭풍이 치며, 뇌우와 화산활동이 일어났다고 한다. 즉 지상 위의 모든 것이 파괴된 것이다.
◈1만2000년 전의 대홍수 <Newton 1998.12>
약 1만 2000년 전, 온난화에 의한 빙하의 융해에 의해 대홍수가 발생하였다. 신생대 제4기 충적세 마지막 빙하기에는, 아메리카의 5대호 주변에까지 뻗은 빙하가 있었다. 그 후의 온난화로 빙하는 북극방향으로 후퇴하였지만, 약 1만 3000 ~ 1만 2000년 전에는 얼음이 녹아 대홍수가 일어났다고 보고 있다.
◈1만 1000년 전에 일어난 거대한 기후 변동의 원인 <Newton 2002.7> 1만 1000년 전 고위도의 기후 변동이 적도 부근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지금으로부터 1만 1000 ~ 1만 년 전 캐나다 동부에 있던 거대한 얼음 호수가 터져 얼음물이 대서양으로 흘러 들어온 사건이 일어났다. 이것은 '영거 드라이어스' 사건이라 하며, 큰 기후 변동이 원인이 되었다고 이야기되고 있다.
◈1만2500년전 초고대 문명 [대전일보 2005-05-11]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순으로 구분되는 역사발전단계 이론은 과연 진실일까. 신간 '고대 해양왕의 지도' 저자 찰스 햅굿은 지금까지 밝혀진 문명보다 훨씬 앞서 1만2500년 전 남극대륙을 본거지로 발달한 초고대문명이 존재했음을 주장하고 있다.
◈1만1천 년과 1만 년 사이에 대이변이 있었다 그래이엄 핸콕에 따르면 마지막 '자장의 반전'이 있었던 기원전 11,000년에서 기원전 10,000년 사이에 대형 포유류가 멸종되고, 해면이 갑자기 상승하고, 허리케인 같은 폭풍이 치며, 뇌우와 화산활동이 일어났다고 한다. 즉 지상 위의 모든 것이 파괴된 것이다.
◈1만2000년 전의 대홍수 <Newton 1998.12>
약 1만 2000년 전, 온난화에 의한 빙하의 융해에 의해 대홍수가 발생하였다. 신생대 제4기 충적세 마지막 빙하기에는, 아메리카의 5대호 주변에까지 뻗은 빙하가 있었다. 그 후의 온난화로 빙하는 북극방향으로 후퇴하였지만, 약 1만 3000 ~ 1만 2000년 전에는 얼음이 녹아 대홍수가 일어났다고 보고 있다.
◈1만 1000년 전에 일어난 거대한 기후 변동의 원인 <Newton 2002.7> 1만 1000년 전 고위도의 기후 변동이 적도 부근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지금으로부터 1만 1000 ~ 1만 년 전 캐나다 동부에 있던 거대한 얼음 호수가 터져 얼음물이 대서양으로 흘러 들어온 사건이 일어났다. 이것은 '영거 드라이어스' 사건이라 하며, 큰 기후 변동이 원인이 되었다고 이야기되고 있다.
◈1만2500년전 초고대 문명 [대전일보 2005-05-11]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순으로 구분되는 역사발전단계 이론은 과연 진실일까. 신간 '고대 해양왕의 지도' 저자 찰스 햅굿은 지금까지 밝혀진 문명보다 훨씬 앞서 1만2500년 전 남극대륙을 본거지로 발달한 초고대문명이 존재했음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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