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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아는 것이 힘!]제7화: 한민족의 역사개척단,낭가(郎家)의 맥

보은 | 2017.09.27 14:29 | 조회 502 | 추천 9

한민족의 역사 개척단,낭가(郞家)의 맥

 

 

낭가(郞家)?

 

9천년 한민족의 역사를 이어오게 한 역사의 혼은 무엇이었을까요?

인류 시원문명을 열고, 동방문명의 종주국으로서 동북아 대륙을 누비던 우리민족이 수천년 세월동안 수많은 전쟁과 외침속에서도 영토와 민족을 보존할 수 있었던 한민족의 정신과 저력이 바로 이 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낭가는 환국시대로부터 시작된 한민족 고유의 선맥으로 뿌리종교인 신교의 삼신문화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국보사서 [환단고기]에는 삼랑(三郞)’이란 본래 삼신을 수호하는 관직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들은 삼신의 가르침, 즉 신교로써 백성을 교화하여 다스리던 배달환웅 때부터의 진리수호자들로서,삼신하느님과 민족신에 대한 제사를 주관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개인적 영달이나 깨달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천지의 도를 닦으며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 주역이었으며,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는 민족을 지킨 수호자였으며, 새로운 세상을 여는데 앞장섰던 역사 개창의 주역들이었습니다.

 

 

낭가(郞家)의 선맥은 어떻게 이어졌나?

 

낭가의 시초는 환국 말기에 환웅을 따라 백두산 신시에 이르러 배달을 세운 3천명의 제세핵랑(濟世核郞)입니다. 이후 낭가는 배달의 삼랑에 의해 계승되었습니다.

 

배달국 이후 단군조선은 [환단고기]단군세기에 보면 소도를 많이 설치하고 천지화를 심었다. 미혼 소년들에게 독서와 활쏘기를 익히며 심신을 단련하게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들을 국자랑(國子郞)’이라 하였습니다. 국자랑이 출행할 때는 머리에 천지화를 꽂았기 때문에 당시 사람들이 천지화랑이라 불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화랑(花郞)’이라는 말 자체가 환국,배달,조선시대부터 있던 언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말하는 천지화가 바로 우리의 국화, 무궁화임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고조선을 계승한 북부여는 천왕랑(天王郞), 북부여를 계승한 고구려에서는 조의선인(皁衣仙人),신라의 화랑(花郞),백제의 무절(武節)에 의해 계승되었습니다. 이 낭가사상은 신라때 일본으로 전해져 일본의 신도문화를 꽃피우게 하였습니다.

또한 고려에서는 재가화상(在家和尙),선랑(仙郞),국선(國仙)에 의해 이어졌으나,묘청의 난-보수적인 개경의 문벌 귀족세력에 반대하며 자주적인 혁신정치를 시행하려 했던 이들이 수도를 서경으로 옮겨 옛고구려의 영토를 되찾을 것을 주장하며, 자주적 전통의식을 계승하려던 국풍파가 김부식의 유학파에 패함-을 거치면서 낭가사상의 맥이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후의 낭가(郞家)?

 

고려시대에 약해지긴 하였으나 낭가의 맥은 조선시대에는 선비정신’,‘동학운동’,‘항일독립운동‘3.1운동등으로 민족의 위기때마다 낭가의 정신은 그 맥이 이어져 왔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낭가정신은 어떻게 이어지고 있을까요?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되찾고,우리속에 내재된 역사의 혼을 이어온 낭가정신은 일제강점기 보천교(普天敎)’를 통해서 그 정신이 끊임없이 이어져, 오늘날에는 증산도(甑山道)’를 통해서 그 맥이 명명백백하게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낭가(郞家)들이여~

역사의 선봉에서 우리역사 9천년 광명의 맥을 이어갑시다!

 

다음 시간에는 중국에 의한 역사왜곡에 대해 알려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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