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법 구원관] 10 구원을 하는 삶으로

제 6법 구원관

10 구원을 하는 삶으로

지난 글에서 어떻게 해야 구원받는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이번엔 실질적인 구원의 주체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

우리는 지금까지 누군가의 구원을기다려왔던 것 같아요!

하지만 하늘, 땅, 인간의 의미와 관계성을

알게 된다면 생각이 달라질거에요!

<지금은~인존시대!>

지구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있는

것처럼 우주에도 사계절 1년의 시간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우주의 계절 중 가을을 앞두고 있었죠!

인간이 하늘, 땅보다 존귀하고 소중한 시대라는 의미에요.

우주의 봄철은 천존시대로 하늘이 존귀한 시대입니다.

인류 문명이 탄생하는 이 시간대에는

모든 종교의 신앙과 관심의 초점이 하늘과 신에 있었어요.

그리고 우주의 여름철은 지존시대로 땅이 존귀한 시대에요.

이 시기의 석가부처님, 예수님과 같은 성자들은

지구가 이상을 성취하는 곳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의 부의 기준이 땅(건물)이 된 것도

지존시대기 때문일까요?ㅎ

인존시대로 인간이 가장 존귀한 존재가 됩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그냥 되는 법은 없죠~ㅎㅎ

손발이 없는 생명의 뿌리, 하늘 땅 부모님의 대행자로서

천지의 꿈을 이루어 인존이 되는 것입니다!

곧 역사의 주체는 오직 인간이고,우주 내의 모든 문제는

‘인간이 주인이 되어 극복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앞두고 있는 가을개벽이라는 문제 또한 인간이 주체가 되어 극복해나가는 것입니다.

인류가 자연의 시련을 극복해온 힘, 깨달음(세계관, 우주관)으로 말이죠!

 여기까지 함께 공부해 온 여러분들이

진정한 구원의 주인공입니다!

구원, 우주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