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난 클라쓰
나의 내면을 검색하는 힘 명상(search inside yourself)
나의 내면을 검색하는 힘 명상
(search inside yourself)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유튜브를 시청하거나 게임을 하는 등 온라인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데요.
그 외에도 집에서 내 안의 평화와 건강을 위한 명상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수행이나 명상하면 동양의 신비로운 문화로 낯설게 인식되어졌는데요.
요즘은 내적으로 평화를 가져다 주고, 몸의 건강까지 그 효과를 체험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동양은 물론 서구에도 명상수행 열풍, 즉 영성문화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우리가 검색하거나 번역, 길찾기 등 다양하게 자주 쓰고 있는 구글사에서도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 - 알아차림)라고 해서, 내가 내 마음과 몸의 현재를 그대로 지켜보는 명상을 한다고 합니다. 그것을 통해서 좀 더 현상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판단하고, 사업과 생활의 지혜를 얻고, 건강한 삶을 살려 한다는 것이죠.
미국의 초중고등학교, 육군 사관학교, 대기업도 명상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하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부부도 일주일에 두 번은 명상을 한다고 합니다.
구글에서 차드 멩 탄이라는 사람이 명상프로그램을 개설했는데, 30초만에 수강생이 다 찼다고 합니다.
그 명상 프로그램 제목이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
search inside yourself' 입니다.
지금 어디가 병이 나 있는지, 어디가 썩어 가고 있는지, 어디에서 나쁜 기운이 들어와 내 몸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 있는지, '네 몸을 검색하라'는 것입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기획자인 킴킴 kim kim은 사람은 우주의 37억년 창조 정의 빅 테이터가 우리 몸 속에 내장되있다고 말합니다.
빅 데이터의 중심에는 바로 우리 인간의 생명의 본성, 내 생명 속에 숨어있는 무궁하고 놀라운 신성이 들어있다고 말하는데요.
너무 멋지지 않나요?!
유별난 명상 클라쓰의 유별난 명상 수행은 나를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내 몸 속의 무궁한 창조주의 신성을깨우는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