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달콤한 Soft수학, 천부경해요~^^

이제는 달콤한 Soft수학, 천부경해요~^^

과학자들과 수학자들이 너무나도 신기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만든 개념이라고 생각했던 수학이 인간의 관여가 전혀 불가능한 우주를 비롯한 자연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구가 돈다.”라고 말했던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자연이라는 책은 수학이라는 언어로 쓰였다”라고 말했는데요.

우리가 지금까지 주로 배운 건 서양수학, 하드Hard 수학입니다. 사물의 수를 세고 측정하거나 계산하는 양적인 변화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역사의 최초 수학, 천부경은 그런 것이 아니였습니다.

수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의 세계를 어떻게 이루는지 이해하는 소프트 수학이였습니다. 수를 통해 우주와 자연만물의 근본법칙을 깨닫고 하늘땅의 신비를 체험하였습니다.

‘우주가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변하는지, 사람은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의문을 푸는 공부였습니다!

공부할수록 머리가 시원해지고 가슴이 행복해지는 Soft 수학을 해보아요. ^^

수를 표현한 도형, 원방각

1: ○ 원은 하늘의 정신을 나타내며 원만함을 나타낸다. 만물의 아버지로서 생명을 태어나게 한다. 진실됨을 추구한다.

(원은 모든 도형이 나온 모체다. 완전함의 극치를 나타내는 상징으로서 천국, 낙원, 영원함 상징)

2: □ 네모는 땅의 정신을 보여주며 반듯한 어머니의 정신을 상징하고 만물을 가르쳐 기른다. 부지런함을 추구한다.

3: △ 세모는 인간의 정신을 드러내며 완성된 상태(1+2=3)를 뜻한다. 천지부모의 자녀인 인간을 상징하고 만물을 다스린다. 서로 협력하여 천지의 꿈과 뜻을 완성함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