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은 제가 해야만 한다고 강조하시는
상제님과 태모님의 성구 말씀이 많습니다!
더욱이 종도사님께서도 이와 관련된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강조도
많이 하시죠!
도대체 제 일을 제가 하는, 주인의식은 어떤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