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난 클라쓰
1대 청포 태을주왕의 태을주 체험이야기(feat 유별난명상클라쓰)
1대 청포 태을주왕의 태을주 체험 이야기(feat 유별난 명상 클라쓰)
청포에서는 일정 주기별로 태을주를 많이 읽는 청소년에게 태을주 반지 등을 선물로 줬었는데요.
1대 태을주 왕으로는 매일 태을주를 일만독 이상 읽고 있는 도생님을 메신저를 통해 인터뷰했습니다. ^^
한번 태을주 체험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제가 태을주를 열심히 읽은 이유는 코미타투스 때에 태을주반지를 받고 싶어서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장이 약해서 장염도 많이 걸리고 배탈도 많이 났었는데요 꾸준히 태을주를 읽고 나서 장염도 잘 안 걸리고 배탈도 잘 안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번 발목을 삐어서 인대가 늘어난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의사 선생님꼐서 한달정도는 깁스를 해야한다고하셨는데 평소 보다 더 태을주를 많이 읽고 다녔더니 1주일 만에 깁스를 풀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슨일이 있지 않아도 평소에 태을주를 계속 읽으며 생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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